장뇌삼, 홍삼, 산삼 이름이 다양한 인삼! 다 비슷비슷 한 것 같은데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다구요? 이번에는 구분에 따른 인삼 종류에 대해 알아볼게요. 인삼은 크게 생육환경, 산지, 처리방법 등에 따라 구분한답니다. 종류도 다양한 인삼의 종류를 오늘 알아볼게요.
생육환경에 따른 구분
인삼을 생육환경에 따라서 구분하면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어요. 재배삼은 인삼밭에서 인공적으로 기른 인삼으로 우리나라의 충청도 금산이 군단위로는 전국 최대산지입니다. 장뇌삼은 산삼의 씨를 자연상태의 산림 속에서 인공으로 기른 인삼을 말하며, 산삼은 심봤다! 산삼을 발견하면 이렇게 말하곤 하죠? 깊은 산골 자연상태에서 자생한 인삼입니다.
인삼 산지에 따른 구분, 세계 인삼 이름
고려인삼은 다른나라 삼의 생육기간(120-130일)보다 긴 180일 동안 충분히 발육시키기 때문에 향이 진하고 약효가 뛰어납니다. 뿌리는 직근형으로 사람인(人)자 모양을 하고 있어요. 주근과 지근, 세근이 골고루 발달되어 있습니다. 화기삼은 미국, 캐나다 등에서 생산되는 삼으로 고려인삼과 비슷하지만, 지근이 짧고 몸체가 미끈하지 않고 실타래처럼 가로로 줄이 있습니다. 전칠삼은 중국의 운남성 동북부로부터 광서성 서남부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뿌리는 직근형으로 울퉁불퉁하고 검으며, 돼지감자 모양으로 3~4cm정도 입니다. 죽절삼은 대나무 뿌리 모양처럼 생긴 죽절삼은 일본 북해도 남부에서 구주 북부에 이르는 일본열도와 중국의 절강성, 호남성, 운남성 및 사천성의 중서부 지방, 북부 인도와 네팔 등 넓은 지역에 분포하고 있습니다만, 약용가치는 거의 없습니다.

처리방법에 따른 구분
생삼은 4~6년근 인삼을 땅에서 캔 그대로의 원형 인삼을 가리킵입니다. 인삼 고유의 성분이 그대로 들어 있어 그냥 생으로 먹으면 좋습니다. 생으로 먹기 부담스럽다면 갈아서 꿀이나 우유에 타서 음료로 마시거나 각종 요리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백삼은 생삼의 껍질을 살짝 벗겨 그대로 햇볕에 말려 건조한 것입니다. 수분햠량이 14% 이하가 되도록 가공한 것으로 장기보관이 가능합니다. 약재와 차에 사용됩니다. 몸체를 구부리거나 펴서 말리는데, 이에 따라 직삼/반곡삼/곡삼으로 나뉘고, 잔뿌리를 건조한 것은 미삼이라고 부릅니다.

홍삼은 생삼을 수증기로 쪄서 익힌 다음 건조시킨 것으로, 홍갈색 띄고 있어 홍삼이라고 부릅니다. 품질에 따라 천삼, 지삼, 양삼 등으로 나누며 장기보관이 가능하며 인삼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특이체질인 사람들도 홍삼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요. 특히 홍삼은 에이즈, 다이옥신 등 신종 질병에 대한 대응력이 뛰어나며 엑기스, 분말, 캡슐, 차 등 다양한 형태로 먹을 수 있습니다. 장기간 복용하면 좋습니다.
태극삼은 생삼을 뜨거운 물 속에 일정기간 담구어 표피로부터 동체의 일부를 호화시켜 건조한 태극삼은 홍삼과 백삼의 중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색상이나 효능은 홍삼과 유사합니다.
백삼과 홍삼의 중간 형태도 있는데, 이것을 태극삼(太極蔘)이라고 부른다. 80~90도의 물에 잠깐 데친 뒤 말리거나, 이중솥 안에서 75~90도 정도의 열수로 20~25분 동안 처리한 후 건조하면 된다. 색깔과 효능은 홍삼과 유사하다. 시중에서 많이 접하는 삼은 아니지만 현행 '인삼산업법'에는 정의가 돼 있다.

흑삼은 홍삼은 일반적으로 2~3번 찌고 말리는데, 흑삼은 9번을 찌고 말리는 것을 반복하며 색이 더 짙어진 것입니다. 흑삼은 혈당 조절, 혈압 조절 및 항암, 면역력 강화 등에 효능이 높습니다.
열이 많거나 혈압이 높은 사람은 인삼을 먹으면 안좋을까?
아주 특별한 체질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인삼은 절대 해가 되지 않습니다! 인삼은 몸의 균형상태를 유지시켜 주는 특성이 있어 혈압이 높으면 내려주고, 낮으면 올려주는 조정작용을 합니다. 인삼에 있는 '사포닌'이라는 성분 때문인데요. 사포닌에는 진정작용을 하는 성분과 흥분작용을 하는 성분이 같이 들어 있어, 몸 상태에 따라 선택적으로 작용합니다. 인삼을 섭취했을 때 나타나는 열감은 체온이 올라가는 것이 아닌 일시적인 승열반응으로, 걱정하지 않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감기로 인한 고열일 때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감기 걸리기 전 예방차원에서나 감기로 인한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섭취하는 것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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