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은 어느 정도 차갑게 해서 마시는지와 어떻게 마시는지, 그날 그날 마시는 사람의 컨디션에 따라, 또한 마시는 방법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입니다. 아무리 좋은 와인이라도 방법이 잘못되었다면 와인의 맛을 상당히 떨어뜨릴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와인을 어떻게 하면 그 맛을 최대한으로 살려서 마실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와인을 맛있게 마시는 방법
1. 와인 온도
와인을 마시기 전 준비해야 할 사항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와인의 온도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와인은 종류에 따라서 마셨을 때 가장 맛있는 온도가 다르데 레드 와인의 경우 15도에서 18도 사이에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집에 온도계가 없으신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땐 와인 병을 손으로 잡았을 때 약간 차가운 느낌이 드는 경우가 적정 온도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트 와인은 조금 더 차게 드시는 것이 좋으며 적정 온도는 7도에서 10도 정도입니다. 가정 냉장고의 경우 보통 5도로 맞추어져 있으며 냉장고에 충분히 넣어두신 뒤 와인을 꺼내어 10분 정도 상온에 두면 7도에서 10도 사이가 됩니다. 스파클링 와인은 더 차게 해서 5도 정도에서 드시면 좋고 화이트 와인처럼 냉장고에 넣어두셨다가 먹기 직전 바로 꺼내어 드시면 맛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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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와인 잔
와인은 반드시 그 와인의 종류에 맞는 와인 잔에 따라 마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집에 와인 잔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엔 입이 넓은 유리잔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혹시 유리잔도 없다면 머그잔을 사용하시고 머그잔이 없으시면 플라스틱 잔을 사용하시면 되며 종이컵은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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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와인 브리딩
와인 브리딩이란 와인을 공기와 닿게 하는 것을 말하며 와인을 개봉하기 전의 와인은 공기와 차단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와인을 개봉하자마자 바로 드시는 것은 좋지 않으며 개봉 후 일정 시간 동안 두었다가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와인 브리딩의 시간은 30분에서 최대 3시간까지 그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1만 원짜리 저렴한 와인이라도 브리딩은 반드시 하시는 것이 좋으며 피노 누르의 겨우 30분, 말백은 1시간 등이 좋으니 드시고자 하는 와인의 브리딩 시간을 알고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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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와인 스월링
와인 스월링이란 잔에 와인을 따른 뒤 와인잔을 둥글게 흔드는 것을 말합니다. 와인 스월링을 하는 이유는 와인 브리딩과 마찬가지로 와인을 공기에 닿게 하여 와인의 맛을 더 좋아지게 하기 위함입니다. 와인 브리딩이 와인의 맛을 좋게 하는 소극적인 방법이라면 와인 스월링은 조금 더 적극적으로 와인과 공기가 맞닿게 해주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와인 스월링은 와인의 맛이 좋아졌다는 느낌이 들 때 멈추시면 되며 와인 스월링을 할 때에는 절대 볼을 잡지 말고 스탬프 부분을 잡으셔야 합니다. 또한 스탬프를 잡고 팔을 동그랗게 그리는 것이 아니라 손목의 스냅을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돌리시면 됩니다. 와인 스월링을 하면 알코올이 날아가면서 좋은 향도 퍼져 나오기 때문에 와인의 맛을 더 높여줍니다. 단 너무 과도하게 스월링을 하면 와인이 넘치거나 주위로 튈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와인잔을 들고 스월링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테이블에 내려놓은 채 스월링 하는 경우도 있으니 편한 방법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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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울리는 음식과 함께 먹기
이전에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을 주제로 포스팅을 했을 만큼 와인과 함께 먹는 음식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와인을 어떤 음식과 같이 먹느냐에 따라 와인의 맛은 크게 달라집니다. 와인을 먹을 때 같이 먹는 음식을 '마리아주'라고 하는데 그 용어가 있을 만큼 중요합니다. 와인은 그 색에 따라서 음식을 정하시면 되는데 레드 와인은 빨간색이므로 빨간색을 내는 쇠고기와 같은 육류를 드시면 됩니다. 화이트 와인은 하얀색으로, 해산물과 같이 드시면 됩니다. 단, 10만 원이 넘어가는 고가 와인은 마리아주가 서툰 경우에는 오히려 음식이 와인의 맛을 헤칠 수 있기 때문에 와인 자체로만 즐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와인은 그 종류와 장소를 고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와인을 마시는 방법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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