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야기] 아이리쉬 위스키, 아이리쉬 위스키 종류

1. 아이리쉬 위스키는

 

아이리시 위스키는 아일랜드에서 생산되는 위스키의 한 종류로 보리를 포함하는 맥아 및 비맥아 곡물을 이용해 증류하며 최소 3년 동안 오크 통에서 숙성한다. 아이리시 위스키는 다른 유형의 위스키와 차별화되는 독특한 풍미를 지니고 있으며, 생산에 사용되는 삼중 증류 공정으로 인해 부드럽고 부드러운 맛으로 유명하다. 싱글 몰트, 싱글 그레인, 블렌디드 위스키 등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리시 위스키가 있으며 싱글 몰트 아이리시 위스키는 전적으로 맥아 보리로 만들어지며 싱글 그레인 아이리시 위스키는 보리 외에 다른 곡물로 만들어진다.

아이리쉬 위스키 종류

블렌디드 아이리시 위스키는 싱글 몰트와 싱글 그레인을 포함한 여러 종류의 위스키를 혼합한 것으로 인기 있는 아일랜드 위스키 브랜드로는 Jameson, Bushmills 및 Tullamore Dew가 있다. 아이리시 위스키는 종종 니트 또는 온 더 락으로 즐기지만 아이리시 커피와 위스키 사워와 같은 칵테일의 일반적인 재료이기도 하다. 아이리시 위스키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중세 초기에 수도사들이 아일랜드에서 처음으로 증류한 것으로 여겨진다.

 

17세기까지 아이리시 위스키는 유럽 전역에서 인기 있는 음료가 되었으며 미국에도 수출되었다. 그러나 19세기와 20세기 초반은 아일랜드 위스키 산업에 있어 어려운 시기로 경기 침체, 정치적 불안, 스카치 위스키의 부상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아일랜드 위스키 생산이 감소했다. 20세기 중반까지 운영 중인 아일랜드 위스키 양조장은 소수에 불과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아이리시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아일랜드 전역에 새로운 양조장이 문을 열었고 아이리시 위스키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오늘날 아이리시 위스키는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아이리시 위스키의 한 가지 독특한 측면은 위스키라는 영문 단어에 "e"(위스키)로 표기되는 반면 스코틀랜드 및 미국 위스키는 일반적으로 "e"(위스키) 없이 표기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철자 차이는 아이리시 위스키의 독특한 특성과 위스키 세계에서 고유한 위치를 반영한다고 한다.

 

싱글 몰트 아이리시 위스키는 맥아 보리로만 만든 이 유형의 위스키는 단일 증류소에서 증류된다. 싱글 그레인 아이리시 위스키는 보리를 포함한 곡물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이 유형의 위스키도 단일 증류소에서 증류된다. 블렌디드 아이리시 위스키는 싱글 몰트 위스키와 싱글 그레인 위스키를 포함한 여러 종류의 위스키를 혼합한 것. 이 유형의 위스키는 아일랜드에서 가장 일반적이다. 팟 스틸 아이리시 위스키는 맥아 보리와 비맥아 보리를 혼합하여 만든 팟 스틸 위스키는 전통적인 스타일의 아이리시 위스키로 최근 몇 년 동안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싱글 팟 스틸 아이리시 위스키는 팟 스틸 위스키의 변형으로, 이 유형의 위스키는 전적으로 맥아 보리와 맥아를 넣지 않은 보리로 만들어지며 팟 스틸에서 증류된다. 캐스크 마감 아이리시 위스키: 셰리 캐스크 또는 포트 캐스크와 같은 특정 유형의 캐스크에서 일정 기간 동안 숙성되어 고유한 풍미를 제공하는 위스키이다. 각 유형의 아이리시 위스키는 고유한 풍미 프로파일과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깔끔하게 홀짝이는 것부터 칵테일에 사용하는 것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2. 아이리쉬 위스키 브랜드

 

각각 고유한 풍미와 특성을 지닌 많은 브랜드의 아이리시 위스키가 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는 다음과 같다. 제임슨은 가장 널리 알려진 아일랜드 위스키 브랜드 중 하나로 최소 4년 이상 숙성된 블렌디드 위스키로 바닐라와 오크 향이 어우러진 부드럽고 부드러운 풍미가 있다. 부쉬밀은 북아일랜드에서 만들어지며 싱글 몰트 및 블렌디드 위스키를 포함하여 다양한 표현을 제공한다. 툴라모어 듀는 버번을 담았던 캐스크와 셰리를 담았던 캐스크를 섞어 숙성시킨 블렌디드 위스키 툴라모어 듀는 바닐라와 캐러멜의 힌트와 함께 과일 향과 매운 맛이 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레드브레스트(Redbreast)는 최소 12년 동안 숙성된 싱글 포트 스틸 위스키인 레드브레스트는 과일, 향신료, 오크 향이 나는 풍부하고 복합적인 풍미가 있다. Powers는 버번을 담았던 배럴에서 숙성된 블렌디드 위스키인 Powers는 부드럽고 크리미한 향과 약간의 꿀과 향신료가 가미되어 있다.

 

틸링은 아일랜드 위스키 분야에 비교적 최근에 추가된 틸링은 싱글 몰트 및 블렌디드 위스키를 포함하여 다양한 표현을 제공하며 위스키는 이전 럼 및 이전 와인 통을 포함하여 다양한 다양한 통에서 숙성된다.

 

Writers' Tears는 버번을 담았던 배럴에서 숙성하고 와인을 담았던 캐스크에서 마무리한 블렌디드 위스키인 Writers' Tears는 과일과 향신료 향이 나는 부드럽고 꿀 맛이 난다.

 

그린 스팟(Green Spot)은 최소 7년 동안 숙성된 싱글 포트 스틸 위스키인 그린 스팟은 사과와 배 향이 나는 풍부하고 과일 향이 난다.

 

옐로우 스팟(Yellow Spot)은 최소 12년 동안 숙성된 싱글 포트 스틸 위스키인 옐로우 스팟은 꿀, 향신료, 과일 향이 나는 복합적이고 층층이 있는 풍미를 가지고 있다.

 

미들턴(Midleton)은 제임슨을 만드는 동일한 회사에서 생산하는 미들턴은 다양한 포트 스틸과 그레인 위스키를 혼합하여 만든 프리미엄 아이리시 위스키로 과일, 향신료, 오크의 힌트와 함께 부드럽고 복잡한 풍미가 있다.

 

레드브레스트 루스타우(Redbreast Lustau)는 스페인 헤레즈에 있는 루스타우 보데가의 이전 셰리 통에서 숙성된 레드브레스트 위스키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이 위스키는 말린 과일과 향신료 향이 나는 풍부하고 견과류 향이 난다.

 

코네마라(Connemara)는 스모키하고 토탄 향이 독특한 피티드 아이리시 위스키인 코네마라는 피티드 스카치 위스키 팬이라면 꼭 맛봐야 할 위스키이다.

 

Knappogue Castle은 버번을 담았던 통에서 숙성된 싱글 몰트 위스키인 Knappogue Castle은 바닐라와 오크 향이 나는 과일 향과 꽃 향이 난다.

 

클론타프(Clontarf)는 버번을 담았던 배럴에서 숙성된 블렌디드 위스키인 클론타프는 꿀과 과일의 힌트가 있는 부드럽고 가벼운 맛이 있다.

 

패디(Paddy)는 버번을 담았던 통에서 숙성된 블렌디드 위스키인 패디는 과일과 바닐라 향이 나는 부드럽고 친근한 맛이 난다. 더 아이리시맨은 버번을 담았던 캐스크와 셰리를 담았던 캐스크를 혼합하여 숙성시킨 블렌디드 위스키인 더 아이리시맨은 꿀, 과일, 향신료 향이 나는 부드럽고 균형잡힌 풍미를 가지고 있다.

 

Kilbeggan는 버번을 담았던 통에서 숙성된 블렌디드 위스키인 Kilbeggan은 바닐라와 캐러멜의 힌트와 함께 부드럽고 부드러운 맛이 난다.

 

Dubliner는 버번을 담았던 배럴에서 숙성된 블렌디드 위스키인 Dubliner는 꿀과 향신료 향이 나는 가볍고 친근한 맛이 난다.

[술이야기] 아이리쉬위스키 브랜드, 아이리쉬 위스키 추천, 아이리쉬 위스키 Best (tistory.com)

[술이야기] 아이리쉬위스키 브랜드, 아이리쉬 위스키 추천, 아이리쉬 위스키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