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소개
국가 대한민국
원재료 정제수 주정 오크통숙성쌀증류식소주원액 감미료 효소처리스테비아
구매처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편의점 등
도수 14.9도
용량 360ml
칼로리 298 Kcal 제로슈가
생산자 선양소주
선양소주는 충청권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고 역사가 깊은 향토 기업으로 1973년 충청도 일원의 33개 소주회사가 합쳐져 '금관주조 주식회사'로 설립되었고, 이듬해 '선양주조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했습니다. 이후 '맥키스컴퍼니'로 변경되었다가, 2024년 다시 ㈜선양소주로 사명을 환원하며 소주 회사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했습니다.
대표 제품은 선양린(구 '맑을린', '이제우린', 'O2린')소주로 대전, 세종, 충남 지역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는 주력 상품입니다. 지역 내에서는 '린 소주'로 통용되기도 하며, 2023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출시한 뉴트로 콘셉트의 제로 슈거 소주입니다. 국내 희석식 소주 중 최저 도수(14.9도)와 최저 칼로리를 내세우며 전국적으로도 인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단순한 소주 판매를 넘어, '계족산 황톳길 조성', '뻔뻔(FunFun)한 클래식' 무료 공연 등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CSV(공유가치창조) 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지역민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03년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과거 사명이었던 '선양'을 제품명으로 활용한 뉴트로 콘셉트의 제로 슈거 소주를 새롭게 출시하며 브랜드 정통성을 리브랜딩했습니다. 이 제품은 국내 희석식 소주 중 최저 도수(14.9%)와 최저 칼로리를 구현했습니다. 2004년 회사 이름을 다시 ㈜선양소주로 환원했습니다. 선양소주에서는 물을 섞지 않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인 사락 골드(SARAK GOLD)도 출시했는데, 이 제품은 오크통 숙성 원액을 캐스크 스트렝스 방식으로 담아 위스키와 유사한 깊은 풍미를 강조한 프리미엄 라인업입니다.





시음후기
선양소주에서 출시한 선양 오크(SUNYANG OAK)는 오크통 숙성 원액을 블렌딩하여 만든 희석식 소주로 오크통에서 숙성한 증류식 쌀 소주 원액(11% 함유)을 블렌딩했기 때문에, 잔에 따르거나 마실 때 은은하고 미세한 오크 향이 느껴지며 얼핏 위스키에서 나는 특유의 향이 아주 약하게 감도는 듯한 느낌이 좋습니다.
오크통 숙성으로 인해 소주임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은은한 아이보리 갈색빛(미색)을 띠며 부드러운 목 넘김이 소주의 맛이나 향이 전혀 없이 기존의 소주들에 비해 매우 부드럽고 잘 넘어갑니다. 소주를 즐겨 마시지 않는 사람들도 "이거 물 같아요", "소주 맞아?"라고 놀랄 정도로 부드러움이 매력적입니다. 우리나라 소주의 특이한 쓴향 등이 없어서 도수도 잘 못느끼면서 달달한 음료수 같다는 느낌도 있어요. 선양 오크는 제로 슈거 제품인 선양과는 다른 상품으로 오크향이 강하지 않고 부드러움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뚜렷한 개성을 기대하기보다는 부드럽고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소주로 평가됩니다. 오크의 풍미를 더 살리고자 탄산수나 얼음을 섞어 하이볼, 온더락 형태로 마시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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