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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시음후기

[와인] 호주 와인 투핸즈 섹시비스트 까베르네소비뇽, 호주 와인 추천

by Sugarone 2025.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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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정보

국가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맥라렌베일
생산자 투핸즈와인즈
시음온도 16-18도

도수 14.9도
수입사 신세계엘앤

와인평점
와인평점

투 핸즈(Two Hands)는 호주 바로사 밸리에 위치한 와이너리로, 그들이 추구하는 '고품질의 호주 쉬라즈를 만드는 것'이라는 목표를 와인 이름에 유머러스하게 담아냈습니다. 그중에서도 '섹시 비스트(Sexy Beast)'는 카베르네 소비뇽 품종으로 만들어진 와인입니다.

투핸즈(Two Hands)의 스토리는 두 친구의 의기투합으로 시작한다. 건축업을 하다가 와인 수출업을 시작한 Michael Twelftree와 오크통 제조회사를 경영하던 Richard Mintz가 재미 삼아 소량으로 만들어 본 와인이 인근 와인 바를 중심으로 맛있다고 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점차 와인 공급을 요청하는 곳이 늘어났다. 우연히, 재미로 만들었던 이 와인을 더 많이 만들어보려는 소박한 아이디어로 1999년 두 친구는 투핸즈라는 와이너리를 정식으로 설립했습니다.

맥라렌 베일(McLaren Vale)은 호주의 와인 산지다. 존 레이넬(John Reynell)은 1838년에 맥라렌 베일에 처음으로 포도 나무를 심었고, 나중에 토마스 하디(Thomas Hardy)라는 젊은 노동자를 고용했다. 이 2개의 와이너리는 이 후 이 지역을 백년 넘게 이끌게 된다. 맥라렌 베일은 호주의 다른 주에서 와인 산업이 유행하기 전 작은 와이너리들의 본보기가 되었으며 호주에서 가장 다양하며 발전된 지역 중 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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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음후기

색은 짙은 보라색으로 보이며 향은 라벤더, 크레오소테, 플럼, 크랜베리, 오일, 아시안 향신료에 쓰이는 민트계의 꽃의 아로마를 가졌다. 디테일하고 밀도가 높은 맥라렌베일의 까베르네 쇼비뇽의 맛이 진하고 부드러우며 까베르네 소비뇽 포두 품종의 특징을 살린 선명한 타닌이 여운으로 이어지며 아름다운 구조감을 가지고 있다.

코르크 마개를 열고 잔에 따르면 짙고 깊은 루비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와인의 점성이 느껴질 만큼 색이 진하며, 잔을 돌리면 와인의 눈물이 천천히 흘러내립니다. 코를 가까이 대면 강렬한 향이 터져 나오며 잘 익은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자두 등 검은 과일 향이 지배적이고 뒤로 바닐라, 초콜릿, 오크, 그리고 은은한 민트 향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향이 더욱 풍성해져, 와인을 마시기 전부터 기대감을 높여줍니다.

입안에 와인을 머금으면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한 바디감이 느껴지며 농축된 과일 맛이 입안 가득 퍼지며, 부드러운 타닌과 적절한 산도가 훌륭한 균형을 이룹니다. 달콤함과 쌉쌀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과하지 않은 알코올이 맛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듭니다. 목 넘김은 상당히 부드럽고 피니시에 입안에 남는 과일과 초콜릿의 풍미는 여운이 길어 와인 한 모금 한 모금을 음미하게 만듭니다.

투 핸즈 섹시 비스트는 이름처럼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매력을 지닌 와인입니다. 풍부한 과일 향과 묵직한 바디감, 그리고 부드러운 타닌의 조화가 인상적입니다. 스테이크나 양고기 등 육류 요리와 함께 곁들이면 와인의 맛과 음식의 맛을 모두 극대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복합적이고 깊은 맛의 호주 와인을 좋아한다면, '섹시 비스트'가 좋아요. 다만 바틀 상태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이 아이 4병저도 마셨는데, 바틀 2개 정도는 실패해서 쓴맛과 함께 향이 전혀 살아있지 않아서 버린 기억이 있습니다.

마세라시옹 과정을 통해 즙을 얻은 것(free run), 이후에 다시 압착(pressing)한 즙을 함께 사용한다. 대부분의 와인은 1~5년 된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15% 가량의 와인은 프랑스산 새 오크통에서 숙성한다. 신선한 맛을 즐기려면 지금 마셔도 좋고 취향에 따라 수확연도로부터 10년 더 숙성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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