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야기] 리투아니아 맥주, 리투아니아 맥주 종류, 볼파스엔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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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리투아니아 맥주

리투아니아 맥주 역사

리투아니아 맥주 특징

국내시판 리투아니아 맥주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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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투아니아 맥주

리투아니아는 세계에서 맥주를 가장 많이 마시는 8번째 국가이며 연간 2억 6천만 리터를 소비한다고 하는 데, 인구가 약 3천만 명쯤에 달하니 연간 1인당 89리터를 마시는 셈입니다. 리투아니아 맥주의 역사는 14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당시 리투아니아는 발트 해 지역의 강대국으로, 맥주는 귀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습니다. 17세기에는 리투아니아 전역에 양조장이 생겨나기 시작했으며, 19세기에는 리투아니아 맥주가 세계적으로도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2. 리투아니아 맥주 역사

리투아니아 맥주의 역사는 14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당시 리투아니아는 발트 해 지역의 강대국으로, 맥주는 귀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으며 17세기에는 리투아니아 전역에 양조장이 생겨나기 시작했으며, 19세기에는 리투아니아 맥주가 세계적으로도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리투아니아 맥주의 역사는 크게 세 시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시기는 14세기부터 17세기까지의 시기로 이 시기에는 리투아니아의 맥주가 귀족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며, 홉을 사용하지 않은 라거 맥주가 주로 생산되었습니다.

두 번째 시기는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시기로 이 시기에는 리투아니아 전역에 양조장이 생겨나기 시작했으며, 홉을 사용한 라거 맥주가 주류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또한, 리투아니아의 대표적인 맥주 양조장인 볼파스엔젤맨(Volfas Engelman)과 크라우쿠(Klaipėdos Alus)가 이 시기에 설립되었습니다.

세 번째 시기는 19세기부터 현재까지의 시기로 이 시기에는 리투아니아 맥주가 세계적으로도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1990년대에는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로 인해 리투아니아 맥주가 자유롭게 수출되기 시작하면서, 리투아니아 맥주의 인기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3. 리투아니아 맥주 특징

리투아니아 맥주의 특징은 청량하고 깔끔한 맛, 신선한 재료 사용, 독특한 풍미로 리투아니아 맥주는 청량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또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맛이 좋고, 독특한 풍미를 지닌 맥주도 많이 생산하고 있습니다. 리투아니아 맥주는 국내에서도 수입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볼파스엔젤맨, 크라우쿠, 울트라 알파 등 다양한 리투아니아 맥주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리투아니아 맥주는 청량하고 깔끔한 맛으로,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립니다. 특히, 리투아니아의 전통 음식인 샤슬릭(Shashlik)이나 콜드 스프(Cold Soup)와 함께 마시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1) 울트라 알파(Ultra Alpha)
리투아니아의 맥주 양조장인 울트라 알파(Ultra Alpha)에서 생산하는 IPA 맥주로 1998년에 출시되었으며, 리투아니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IPA 맥주 중 하나입니다. 울트라 알파는 5.6%의 알코올 도수에 50 IBU의 쓴맛을 가지고 있으며 홉의 풍미가 강하며, 깔끔하고 청량한 맛이 특징입니다.

2) 볼파스엔젤맨
볼파스엔젤맨 IPA(Volfas Engelman IPA)는 리투아니아의 맥주 양조장인 볼파스엔젤맨(Volfas Engelman)에서 생산하는 IPA 맥주로 1990년에 출시되었으며, 리투아니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IPA 맥주 중 하나입니다. 볼파스엔젤맨 IPA는 5%의 알코올 도수에 40 IBU의 쓴맛을 가지고 있으며 홉의 풍미가 강하며, 깔끔하고 청량한 맛이 특징입니다.

4. 국내 시판 리투아니아 맥주 종류

1) 볼파스엔젤맨 IPA
볼파스엔젤맨 IPA는 홉의 풍미가 강하지만, 울트라 알파에 비해서는 덜 강합니다. 따라서, 홉의 풍미가 강한 IPA 맥주를 좋아하지만, 쓴맛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는 볼파스엔젤맨 IPA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2) 볼파스엔젤맨 라거(RINKTINIS)
볼파스 엔젤맨 라거(Volfas Engelman Lager)는 리투아니아의 맥주 양조장인 볼파스 엔젤맨(Volfas Engelman)에서 생산하는 라거 맥주로 1853년에 출시되었으며, 리투아니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맥주 중 하나로 4.5%의 알코올 도수에 15 IBU의 쓴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깔끔하고 청량한 맛이 특징입니다.

3) 볼파스엔젤맨 헤페바이젠(BALTA PINTA)
볼파스엔젤맨 헤페(Volfas Engelman Hefe)는 리투아니아의 맥주 양조장인 볼파스엔젤맨(Volfas Engelman)에서 생산하는 바이젠 맥주로 1990년에 출시되었으며, 리투아니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바이젠 맥주 중 하나로 5%의 알코올 도수에 15 IBU의 쓴맛을 가지고 있으며 바나나, 빵, 과일 등의 풍미가 특징입니다.

4) 볼파스엔젤맨 블랑
볼파스엔젤맨 블랑은 리투아니아의 맥주 양조장인 볼파스엔젤맨에서 생산하는 밀맥주로 2015년에 출시되었으며, 리투아니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밀맥주 중 하나입니다. 블랑은 5%의 알코올 도수에 10 IBU의 쓴맛을 가지고 있으며 오렌지, 라임, 레몬 등의 풍미가 특징입니다.

5) 볼파스엔젤맨 뉴잉
볼파스엔젤맨 뉴잉(Volfas Engelman New England IPA)은 리투아니아의 맥주 양조장인 볼파스엔젤맨(Volfas Engelman)에서 생산하는 뉴잉글랜드 IPA 맥주로 2020년에 출시되었으며, 리투아니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뉴잉글랜드 IPA 맥주 중 하나로 볼파스엔젤맨 뉴잉은 6.5%의 알코올 도수에 40 IBU의 쓴맛을 가지고 있으며 홉의 풍미가 강하며, 과일향이 풍부한 것이 특징입니다.

6) 볼파스엔젤맨 호피라거
볼파스엔젤맨 호피라거(Volfas Engelman Hoppy Lager)는 리투아니아의 맥주 양조장인 볼파스엔젤맨(Volfas Engelman)에서 생산하는 라거 맥주로 2022년에 출시되었으며, 리투아니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라거 맥주 중 하나입니다. 볼파스엔젤맨 호피라거는 5.5%의 알코올 도수에 25 IBU의 쓴맛을 가지고 있으며. 홉의 풍미가 강하며, 깔끔하고 청량한 맛이 특징입니다.

순서대로 볼파스엔젤맨 헤페 / 블랑 / IPA / 라거 / 뉴잉 / 호피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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